무엇이든 꾸준히 한다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벌써 2023년 6월 반절이 지나간 지금

나는 올초에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4~6월 .. 업로드 게시물은 거의 없다.

뭐한걸까?

 

그동안 많이 바빴던건지 아니면 게을러져있었던건지

블로그 글쓰기가 우선순위에 많이 미뤄진건 사실이다.

 

하루하루 기록하기도 벅찬 시간이였나

정말 업무가 추가되면서 적응하는 시간이 이정도로 걸린건가

 

무슨이유인지 나조차 도 모르겠다.

 

 

 

 

 

 

나를 다시 되돌아봐야할 시간을 가져야 하며 기억하기 힘들다면 기록을 해야한다.

 

"꾸준히 하자 성과가 바로 나오진 않는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놓치고있는것들을 챙겨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