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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계부일기2

4월 1주 가계부 내역 4월 1주 식비 와 생활비 일지 이번주도 무지출 계획엔 2/7 정도 달성 월요일과 수요일 집에있던 재료로 숙주와 깻잎 소고기로 고기찜을 해먹어서 식비와 생활비를 SAVE할수 있었다. 주 후반으로 가면서 금욜과 토요일 배달을 시켜서 식비가 과하게 지출됨 금요일은 돈까스와 신랑이 사케동까지 먹는다해서 3인분을 시켜 38,200원 발생됐고 토요일은 나도 지치고 그래서 냉면과 고기를 시켜 37,000원이 지출됐다. 식비 아끼자고 했는데 이렇게 배달을 시키니 이번주는 배달 없기로 신랑이랑 다짐했다. 과연 지킬수 있을지 모르겠다. 엑셀가계부도 정리하고 1주 식비/생활비 그래프 쭉쭉 누적으로 올라가겠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제 1주 지났으니 제발 지난달보단 적게 쓰자구 2024. 4. 8.
정신이 번쩍드는 순간이였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았지만 가계부를 적으면서 이렇게 계속 적다 보면 뭔가 나타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뿐이었다. 오늘에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2023년에도 가계부를 쓰고 있었지만 돈이 흐르는 흐름을 알고자 그냥 적기만 했는데 2024년이 2달이 지난 2월 29일 1월 과 2월 가계부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2월 가계부를 정확한 정산 아닌 대략적인 정산을 했는데 고정지출이 250만 원 이상이 나가고 있었다, 내 월급이상이 나가고 있었다. 1월과 2월 소비는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나갈 줄이야 그동안 쌓인 리볼빙과 고정지출 여기에 아직 미납된 카드내역까지... 250만 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컸다. 대출 갚기까지엔 빠른 게 2년 2개월인데.. ..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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